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문단 편집) === 사건 & 행사 === * '''식무제'''(Ecplise) 애스터리스크 학생만 참가할 수 있는 비합법에 룰이 없는 무투대회. 항복은 없고 어느 쪽이 정신이나 목숨을 잃어야만 경기가 끝난다. '''즉, [[배틀로얄]]이다.''' 성무제 정도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으며, 그 중에서도 광적으로 열광하는 부자들이 전면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뒷세계의 축제치고는 굉장히 잘 나갔었다고 한다. 그리고 성무제를 본땄기 때문에 이 식무제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학생에게는 식무제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부자들이 통합기업재체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바라는 것을 들어준다. 그냥 돈을 원한다면 충분한 액수의 금액을 준다. 하지만 이 무대가 얼마나 미쳤냐면, 만일 참가한 학생들이 '''너무 잘 싸워서''' 재미가 없으면 식무제만의 전속투기사를 투입시켜 잔인하게 짓밟거나 죽여버렸다. 그래서 성렵경비대 단장 벨가에게 찍혀서 현재는 사라졌다. [[마디아스 메사|하지만...]] * '''비취의 황혼''' 애스터리스크의 역사상 유례없는 대형 테러 사건. 당시 세이도칸 학원의 교수였던 라디슬라브 바르톡의[* 가르치기보다는 연구에 더 집중했던 사람으로 역사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황식무장과 순성확식무장에 관해 중요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고 한다. 클로디아의 판도라를 만들어낸 사람이기도 하다.] 지휘하에 76명의 테러리스트와[* 이들 중 구스타브 말로를 포함한 25% 정도는 단순히 돈이 필요하여 참여했다고 한다.] 함께 인질극을 벌였지만 성렵경비대 대장인 벨가 린드발 단신의 활약으로 사건이 종료되었다고 한다. 라디슬라브를 포함한 70명이 잡히고 나머지 7명은 도망쳤고, 사건의 여파로 현재는 슬럼처럼 되어버린 재개발지역이 탄생되었다. 성맥세대의 처우 개선을 주장했던 테러였다고 알려져 있다. * '''학원제''' 매해 봄마다 3일간 열리는 학교 축제. 지극히 일본식의 학교 축제로 초기에는 세이도칸에서만 행해졌지만 현재는 모든 학교가 참가하여 성무제 다음으로 가장 큰 이벤트라고 한다. 이 축제의 가장 큰 의의는 제한적이지만 다른 학원의 출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가장 인기 있는 건 당연히 퀸벨 여학원. 아르르칸트 아카데미는 축제라기보다는 연구나 성과 발표회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 '''연무회''' 서유럽에서 열리는 성무제의 하위 카테고리에 속한 무투 대회. 13세 미만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능력은 사용 금지에 무기도 위력을 최저 수준으로 낮춘 황식무장 정도만을 사용한다. 성무제처럼 교표를 자르는 것이 아닌 상대 보호구에 공격이 성공하면 포인트를 얻어 승패를 겨룬다. 보호구나 공격수단 제한은 어린 아이들을 보호하는 윤리적인 이유가 아닌 아닌 순전히 애스터리스크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물품 감정의 단계에서 흠이 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측면이 더욱 강하다.''' 클로디아와 레티시아가 9살 때 제3윤무회 결승전에서 맞붙었었고 클로디아가 우승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